이름 :  
김성윤 제목 : 입금했습니다..
조회 :  
1947
 
     지난 여름에 산 된장을 이제야 다 먹었습니다..두 식구가 단촐하게 살다보니 음식이 잘 줄지 않네요..^^ 그런데 한달전에 식구가 한명 더 늘었답니다..잘생긴 아들이 우리 품에 왔지요..^^ 이녀석이 언제쯤 솔뫼님의 된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맛있게 열심히 먹어서 아들에게 수유하렵니다..^^  
 
 
 
  : 화요일(4일)에 보내겠습니다.
  : 조금만 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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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입금했습니다..
10-03 오후
1947
솔뫼안해
  화요일(4일)에 보내겠습니다.
10-03 오후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