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홍윤표 제목 : 된장 잘 받았구요..
조회 :  
2051
 
     박스의 빈 공간에 신문지에 돌돌말린 고구마와 양파
정말 정감있었습니다.
엄마생각이 나는 아침이었습니다.

맛나게 잘 먹고요.
된장은 아직.....풀진않았지만 맛이 느껴지고요.

현금영수증까지 안 보내주셔도되는데....
암튼 자상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 된장 주문했습니다
 
8176
홍윤표
된장 잘 받았구요..
10-22 오후
2051
솔뫼안해
  된장 잘 받았구요..
10-22 오후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