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은희님^^*
안녕하세요
지금쯤 고운꿈 꾸고 계시겠지요
낮에도 바람이 슁~~하니 불어서 스산했는데,
밤이되니 기온이 더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창문을 조금 열어두었더니 찬 공기가 영 적응이되지 않네요
주문하신 된장과 청국장은~~~
오늘(9일)에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그럼 내일(10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부탁하신 말씀은 송장에 잘 적어서 보낼께요
손폰 열어두시면 연락이 될것입니다.
시골에서 쌀이랑, 배추랑, 김치랑,,,
도시로 바리바리 올라가니 택배차가 빵빵하답니다.
배송하시는 아저씨 늦은 시간까지 배송 하시던데
식품이라 늦어도 당일 배송해 주실겁니다.
된장이 시댁에까지 시집을 가는군요
시집가서 어머님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된장과 청국장 설명서 함께 넣어서 보내니
읽어보시고 그대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입금 확인했어요 고마워요
날이 많이 차가우니
따뜻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찾아주시는 정성 잊지않을께요^^
|
|
:
늘 상품 받고 행복합니다.
:
화요일(8일)에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