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여상용 제목 : 고맙습니다.
조회 :  
 2070
 
     안녕하세요~
방금 도착한 된장과 덤으로 주신 고구마와 취나물...
넘넘 고맙습니다.
늘 긴 편지글로 고마움을 전해 주셔서,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하곤 한답니다.^^
환절기라 감기기운이 있어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는데
고구마 구워서 따뜻한 차와 먹어야 겠네요.
암튼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다음에 또 뵙지요.
안녕히 계십시오.^^		  
 
 
 
  : 잘 도착했어요
  : 수요일(23일)보낼께요
 
8323
여상용
 고맙습니다.
11-23 오후
2070
솔뫼안해
   고맙습니다.
11-23 오후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