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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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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오늘(2일)보내 드렸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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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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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희경님^^*
안녕하세요
밤 바람이 코가 찡하도록 차갑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별들이 반짝이며 빛을 냅니다.
달빛없는 깜깜한 하늘에 별 빛으로 길을 걸을수 있더군요
겨울에 보이는 별들은 더 빛이 유별나나 봅니다.
저희농원을 믿고 찾아주신것고 감사한데
주문까지 해주시는 인연을 맺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아토피 많이 힘드시죠
우리집 큰 아이도 어릴때 아토피가 약간 있었는데
인스탄트음식 조심시키고 간식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고 했더니
자라면서 어느새 아토피가 없어졌답니다.
지금은 군에까지 다녀온 건강한 청년인데~~~
아토피 전혀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
희경님의 귀여운 아이도 자라면서 차차 좋아질것입니다.
주문하신 먹거리들은~~~
오늘(2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 토요일(3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배송하시는 아저씨 전화드릴지 모르니 손폰 열어두세요
입금하시고 보내주신 문자 고맙게 받았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다는 주말 행복한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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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마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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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오늘(2일)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