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은아 제목 : 너무 오랜만이네요
조회 :  
2452
 
     진짜 오랜만이에요..
무엇이 바쁜지..
그동안 고추장,된장을 어머님이 담가주셔서
주문을 못했는데 고추장이 바닥나서 주문할려구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벌써 한해가 지났습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 번창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잘 받았습니다.
  :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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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너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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