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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경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죠~~~
상품 잘 받으시고 메일 보내주시고 문자 주셔서 고마웠답니다.
입금 확인 방금 했답니다.
미경님 제가 믿고 있는데 마음을 급하게 만들었군요
이곳을 믿고 찾아주시는 마음을 알고있기 때문에,,,
가끔은 깜박하고 늦게 보내는 님들이 계시지만
믿는 마음 한번도 어김없이 그대로였답니다.
잊어버린것 같으면 전화나, 문자를 가끔 하기도 하지만
그전에 모두 입금 해주셔서 믿음 참 감사해요
청국장과 환 모두 맛있게 드신다니 기쁩니다.
겨울내내 건강하게 지내시고
저녁시간 가족분들과 재미나게 보내세요
다음 주문때 또 만나길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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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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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