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모내기 잘했습니다. 날이 덥지 않아서 나눔님이 기도 하시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혹시... "옥천 사랑의집" 조정식목사님이 운영하시는 곳이 아닌지요. 얼마전에 옆지기께 글이 하나 올라 왔더군요. 몸이 많이 편찮으시다고 하신것 같았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마음이 짠 했습니다. 피곤 하시겠네요. 축구 응원도 하시고...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내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