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성아님^^* 안녕하세요 전화 주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고우셔서 부러웠지요 저는 감기가 심해서 영 탁한 목소리로 죄송했답니다. 지리산 산행을 좋아하시는군요 가까이 있다는 잇점도 있는 저희가족은 늘 보면서도 오르지 못하는 곳이 지리산이랍니다. 그래도 바라보는것만 으로도 행복하지요 지리산 숨결이 늘 느껴진답니다. 입금 확인 했구요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6일)정성껏 포장해서 발송합니다. 그럼 내일(7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됩니다. 어머님 입맛에 들면 좋겠네요 좋은 인연으로 오래 오래 만났으면 합니다. 날이 흐려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