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비가 세차게 지나가네요 여름이 오는 소리일까요? 어제 된장이랑 간장 잘 받았어요 함께 보내준 버섯은 다연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고맙게 잘 먹을께요 이제 또 한동안 된장 간장 걱정없이 맛있는 국과 찌게를 먹을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어제는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글을 올려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번성하시길 빕니다 그럼 다음까지 안녕히 계세요 다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