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충숙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이 더웠죠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쪽 드시고 계시는지요 저희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분 이름으로 입금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금액은 똑 같은데,,, 영~~~ 알수 없을때 확인차 문자를 보내곤 한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에 제가 더 죄송하네요 입금 확인은 좀 전에 했습니다. 감사드리며 괜한일로 신경쓰게 해 드렸죠 밭에서 잡초를 뽑다 보니 올해는 유난히 개미들이 이사를 자주 다니더군요 작은 개미부터 큼직한 개미들이 입에 알을 하나씩 물고는 끝도없는 줄을 서서 부지런히 어디론가 가던데~~ 가만히 따라가봐도 긴 줄을 좇아갈수가 없더군요 아마 내일도 큰 비가 오려나 봅니다. 개미가 이사하면 꼭 큰비가 내리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창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