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영주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낮에 좀 더웠죠 따사로운 햇살이 아까워서 이불도 널고 가을 햇볕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좋은 계절을 보내지 말고 꼭꼭 붙들어 두고 싶을 만큼 좋은 계절이네요 논에는 나락이 하루가 다르게 고개를 숙이고 바라보는 저를 숙연하게 만든답니다. 좀 전에 입금과 주문서 확인을 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내일(22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낼께요 그럼 토요일(23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배송하시는 아저씨 전화연락을 하실겁니다. 먼저번에는 언니편으로 주문해서 드셔서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본명을 알게 되어서 더 많이 반갑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명절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