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영님^^* 안녕하세요 비가 오려나 봅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오네요 그사이로 봄 내음이 살포시 볼을 간지럽힙니다. 잘 지내시죠 명절 끝이라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이월도 끝자락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겨울 답지 않은 겨울이 도망가고 싶겠죠 주문하신 상품들은~~ 어제(21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냈습니다. 오늘(22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배송하시는 아저씨 연락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입금 확인두 했구요"" 요즘 장에 나가니 달래가 방긋 웃고있더군요 달래 송송 넣고 끓인 된장찌개 군침이 돌죠 상큼한 맛으로 봄을 먼저 느끼면서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늘 보내주시는 정성 잊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