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안녕하세요 좋은 날씨 덕분에 행복하셨죠 하루가 다르게 날이 더워지네요 해가 넘어가니~~~ 연못가에 개구리 무리들이 구슬프게 울더군요 겨울잠 자던 개구리들이 하나 둘 깨어나니 봄을 알리는 소리에 귀를 쫑끗 세우며 듣고있답니다. 추울때 심어둔 상추씨앗이 발아를 해서 상추 모양새를 갖추고 웃고있답니다. 비만 몇번 내리고 나면 쌉싸름한 상추맛을 볼 생각에 침이 고이네요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구수하게 맛있게 드시고 조금 넣은 농산물도 고맙게 받아주셔서 기분좋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