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이집 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어릴때 봄 날은~~~ 따뜻하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황사바람 모르고 지났던 같은데,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황사가 심하니 출근하시기 힘드시죠 먼지바람 이곳도 심했답니다. 오늘은 일터를 말끔하게 청소하고 나니 뽀얀 흙먼지에서 해방이 된듯 산뜻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주문 상품은 오늘 발송을 했습니다. 내일(4일)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꼭 열어두세요 입금은 상품 받으시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껴주시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항상 고마움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좋은 꿈 많이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