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영희님^^* 안녕하세요 주말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지않은 황사가 좀 심했죠 일이 있어서 88고속도로를 지나가는데 나들이 차량이 쌩쌩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생기발랄하게 느껴졌답니다. 도로가 조금 넓혀져서 다니기 조금은 수월했답니다. 간장 마음에 드신다니 행복하네요 입금 좀 전에 확인을 했습니다. 덕분에 고운 목소리도 듣고 많이 반가웠답니다. 5월의 마지막 휴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