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규 어머님^^* 안녕하세요 가을 냄새가 조금씩 나죠 늘 건강하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새벽에도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답니다. 일찍부터 벌초하는 예초기 소리가 골짜기를 잠에서 깨어나게 만드네요 벌초 시기가 되면 하루종일 시끌시끌 하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어제(3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발송을 했습니다. 오늘(4일)도착할것 입니다. 택배아저씨 연락을 하고 가실테니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고 아침식사 맛있게 드세요 항상 보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