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미숙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축하드립니다. 기다리던 새집을 장만 하셨군요 제일 힘든일이 집 장만이라고 하던데 큰 일을 하나 해결 하셨으니 2008년 에는 복이 엄청 들어오겠습니다. 저희도 이번 달에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지막 공사 마무리를 못했답니다. 날이 조금 풀리면 마무리 공사를 해서 옮기려구요 할일은 많고 날씨는 춥고 심란하네요 주문서와 입금 좀 전에 확인을 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월요일(28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화요일(29일)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세요 배송하시는 아저씨 연락을 가실겁니다. 명절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1월의 마지막 주일 행복한 시간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