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님^^* 안녕하세요 서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던데 나눔님의 보금자리에도 눈이 내리고 있는지요 이곳은 비가 잠시 왔다가 그쳤는데, 새로운 보금자리에는 눈이 내린다고 하더군요 내일 눈 치울 생각에 벌써 팔이 저려오네요 게으름이 슬슬 피우고 싶은 나이인가 봅니다.ㅎㅎ 준열이가 중학교를 졸업했군요 초등학교때 본 모습이 아른아른한데 이제 예비 총각냄새가 나겠죠 우리집에도 둘이나 졸업을 했답니다. 22일은 아들넘의 졸업식 오늘은 딸램이 졸업식~~~ 세월 참 빠르죠 준열이 고등학교 교복입은 모습 멋지겠죠 멋진 모습으로 잘 자라주어서 보기좋습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날이 많이 추원진다고 합니다. 큰 샘물언니와 건강 챙기시며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언니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