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알찬 시간 보내셨죠 3월의 첫장을 열었는데 벌써 3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황사가 살며시 물러나니 꽃샘추위가 살짝 봄을 시샘하지만 마당 구석에는 벌써 잡초들이 얼굴을 내밉니다. 머지않아 생강나무를 시작해서 움을 틔우기 시작하겠죠 주문하신 된장은~~~ 내일(4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낼께요 수요일(5일)받으실수 있습니다. 외출시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 드립니다. 에버그린님의 마음 늘 제게 찐하게 느껴진답니다. 늘 받으셔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고마워요 감사는 제가 해야 하는데,,,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찾아주신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