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언행을 유지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임에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겠죠.. 항상 고향의 넉넉함과 푸근함을 함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버섯과 잡곡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는 더욱더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