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영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죠 어제는 천둥, 번개와 함께 엄청난 소나기를 쏟아 붓더니 오늘은 맑고 고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내일 또 다시 비소식이 들려오네요 장마도 아닌데 걱정스럽네요 주문하신 된장과 국간장은~~~ 내일(10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수요일(11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부탁하신 말씀은 송장에 잘 적어서 보낼께요 매실엑기스가 품절이랍니다. 올해는 저희집 이사 문제로 매실을 수확을 하지 못해서 담그질 못했네요 내년에나 되어야 매실엑기스 판매가 가능하겠네요 따님이 좋아하는데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그러히 봐주세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되시고 비가 와도 보송보송하게 지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