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혜성님^^* 안녕하세요 저녁은 드셨는지요~~~ 오늘 많이 더우셨죠 매일 춥다고 긴팔을 입고 있던 울 딸램이 드디어 반팔을 꺼내서 입더군요 그래도 이곳은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아직 선풍기 생각은 나지않고 밤이 되니 선선한 바람이 싸늘하게 다가옵니다. 미숫가루 작년에 판매를 했답니다. 올해도 준비중인데 6월 23일(월요일)부터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쯤 되면,,, 공지에 올리고 주문난에 올려두겠습니다. 어제 된장을 발송했답니다. 오늘 서울쪽 도로가 장난이 아니라서 걱정이 되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금은 확인을 했습니다.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쪽 드시면서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