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를 몰구 다니다가 저녁 무렵에서야 집에 도착을 했네요 시야가 가릴정도루 퍼붓는 비를 보믄서 이거이 가을빈지 아님 게릴라성 폭우라는건지 감이 안잡히는것이 ㅋㅋ 주님의 동행하여주심으로 잘 다녀왔슴다 ^* 보내주신 물건은 잘 받았어요 동생두 잘 받았다는 전화를 했네요 ㅎㅎ 오락가락하는 비랑 싸움하시면서 말리신 고추 김치를 담글때마다 은영엄니 생각할께요 오늘도 오전에 나갈일이 있어서 이른 아침에 입금을 시켰는데 확인하셔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맞이하시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