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성민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요 잘 받으셨군요 배송이 바로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바로 알려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여름의 끝자락이 길게 늘어져있네요 낮에는 엄청 덥더군요 오늘 일들이 많아서 한 낮에도 밖에 있었는데 등언저리에 땀이 흠뻑~~~ 가을을 기다리는 숙제 같아서 늦은 더위도 예쁘게 받아들여 지더군요 성민님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고 고향으로 오고가는 길마다 즐거움이 가득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