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sound src="http://hometown.weppy.com/~happy810125/behappy.asf" loop=99> 앙~~~~ 보고 싶었는데~~~ 흔적은 없어도 매일 이 언니 보고 간다는 사실 알고 있지요. 자오가족님들... 특히 꽃다리님이 걱정 해줘서 더 빨리 나았답니다. 엊그제~~~ 요리난에서 감자고등어자반찜 보고 해 먹었었다는 글도 봤는걸요. 맛난 요리 많이 많이 올릴테니~~~ 꽃다리님도 요리 하나 올려야 됩니다. 꼬~~옥 (손가락 걸고 약속) ㅎㅎㅎ 걸기님이 보시면 혼내시겠네. 생초 수해봉사 하러 오실것이라 믿고 있었는데. 꽃다리님이 오지 않아서 진짜 섭했답니다. 옆지기도 꽃다리님 보고싶어 한다는 사실만 접수 바랍니다. 꽃다리님 살림꾼이란 소문 자자 하더군요. 살림솜씨 구경하러 내가 가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