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언니 건강 염려되어 전화했었어여 들에 계신지 통화를 못하구... 핸드폰도 했지만 주인님이 안계시네요 대추나무에 계시나여 땅콩밭에 계시나요 아님 또다른곳에 가셧는지.??? 이쁜동생이 무척 궁금합니다 ㅎㅎㅎ 날아서 언니곁에서 함께있고 싶은데... 올망졸망 꼬맹이들이 콱 걸리네여~~~~~~~ 사랑하는 동생의 마음을 곱게 곱게 담아서 가을 하늘에 하얀구름께 실어 보냅니다~~~ 솔뫼농원 하늘위에 하얀구름들은 다~~~~~~~동생의 마음입니다 언니를 만나러간 저의마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