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님^^* 작은 아버님의 사랑의 전화를 받으셨군요. 항상~~~ 나눔님과 큰샘물 언니를 생각하신다는 작은 아버님 이번 태풍에 별다른 피해는 없으신지요~~~ 몸은 자라고 나이가 들어도 항상 여리게 보이는 것이 보고싶은 마음에~~~ 전화 하셨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엄마께 전화 드린지 오래 되었네요. 저녁에 전화를 넣어 봐야 겠네요. 자식이 얼마나 부모 맘을 알까요~~~ 부모는 항상 자식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데~~~ 나눔님^^* 소중한 사랑을 확인 하셨으니 남은 일은 자오공동체 튼튼한 기초로 건축물 올리는 일만 남았네요.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주고 있는데~~~ 기운내세요. 얼~~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