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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my-cgi.dreamwiz.com/shine182/songs/5-hill.asf" hidden=true >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지만~~~ 건우네 아침 즐거운 가족사진 한장 받은 기분 입니다. 아이들 손톱, 발톱을 깎아주는 아빠의 사랑. 잠자는 아이들~~~ 잠결에 아빠와 데이트 즐기는 재미에 더 늦잠자지는 않았나요. 항상 출장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사랑으로 답해주려고 하는 아빠의 마음 고맙네요. 혹~~~ 질투는 하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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