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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감사합니다. 새쌕시님의 말 한마디에 피곤이 저먼치 가~~~네. 요즈음 농촌에 품앗이 보기 힘들죠... 품앗이 하던 옛날이 그립네요. 다들 노령인구만 있다보니~~~ 자기집 일하기도 힘에 부치죠. 새쌕시님은 시댁에 가셔서 추수 도와주고 오셨다 하셨죠. 점심한다고 힘들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우리집도~~~ 엊 저녁부터 형제들께 전화도 오고~~~ 엄마전화에, 통신에서 사귄 아는 분들이 위로전화도 해주셨답니다. 모두께 감사할뿐이죠. 새색시님이 못해준 점심^^* 아껴 두었다가~~~ 내년 모심기 할때 그때 먹죠. ㅎㅎㅎ 팔다리 모두 쑤씨고 아프지만~~~ 그래도 부자가 된 기분 입니다. 와!!!! 난 부~~~자다. 잊어버리지 않고 챙겨주신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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