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도 된장국 끓여~ 먹을려고 쌀뜨물 받아 두었답니다. 친구집에서 가져온 배추 국끓여 먹을려고 삶아서 냉장고에 봉투서너개에 나누어 보관중입니다. 한봉지 꺼내어 된장풀고 국끓이면 식구들 밥 한공이 순식간에 사라진답니다. 오늘저녁 건우맘 집에도 된장국~~~~~ 냄새가 솔솔 여기까지 풍기네요. 건우맘^^* 친구네 집 오늘 발송했습니다. 내일 도착한다고 전화는 했는데,,, 박스가 두개란 말을 하지 못했네요. 전화오면 냉장보관 이야기도 해 주세요~~~ 문구사 언니네집도 오늘 발송했습니다. 내일 도착합니다. 전화는 드리지 못했네요~~~ 건우맘만 믿고. ㅎㅎㅎ 올케언니께 보낸 장류도 맛있다고 하니 좋네요. 어제 큰고모님댁 입금 확인했습니다. 모두께 감사한다고 전해 주세요^^* 모두 모두~~~ 맛있게 드시고 신토불이 건강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