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마다 이곳에 둘러보면서 떨린 마음으로 오늘 처음 글 남깁니다. 나는 경기도 안양에 살고 있는 영미엄마 입니다. 솔뫼농원 된장맛이 어떤 맛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친정에서 된장을 가져다 먹고 있는데. 엄마가 연료 하셔서 이제 장을 담그지 않는다고 하셔서 지금 먹고 있는것 다 먹고 나면 어디에선가 사 먹어야 되는 입장 입니다. 그래서 무척 고민 입니다. 친정엄마 솜씨가 좋으셔서 이맛을 만날수 있을가 걱정도 됩니다. 지금 먹고 있는것 다먹으면 주문해 먹어봐야 겠습니다.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재미나는 글 계시판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단골손님분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