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출근전에 보내주신 글은 아침일찍 접수를 했는데 이제야 게으름을 훌훌 털어버리고 답글을 적네요 내장사 다녀오셨군요 단풍의 물속에 풍덩 담구시고 행복을 가득 담아서 좋은 추억 만드셨겠죠 이곳 앞산도 내장산 만큼은 아니지만 덕유산 옆자락 단풍을 훔쳐보고 있답니다. 덕분에 하루가 즐겁답니다. 주문하신 된장과 간장은~~~ 오늘(7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8일)받으실수 있으니 출근하시고 나면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가을 잘 보내시고 겨울 준비로 바쁜 가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항상 고마움 잊지않고 있습니다. 뱀 꼬랑지~~~~ 홈페이지 수리중인지 답글이 쓰여지지 않아서 따로이 글을 적습니다.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