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근남님^^* 안녕하세요 맑았던 하늘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듯 싶네요 벌써 상품 받으셨군요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조금 나눈 먹거리 고맙게 받아주셔서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주는 많이 춥다고 하네요 2008년이 저물어 가는 것이 아쉬운지 한파가 한바탕 지나가겠네요 늘 건강 챙기시고 지는해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