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해숙 님^^* 안녕하세요 서리가 하얗게 내려있던 새벽은 많이 추었는데 햇님이 방긋 웃기 시작하니 지금은 따사로운 햇살이 참 곱게 느껴집니다. 입금 확인은 했습니다. 주문서에 주문이 없어서 가족난에 올려주신 주소로 보내면 되죠 주문하신 국간장은~~~ 오늘(12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13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국간장으로 시원한 국 끓여두시고 마음에 들어서 오랜 인연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도 밤 낮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을 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