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왔지요? ^^ 솔뫼님 된장과 간장은 다른곳에서 늘 시켜먹었답니다... 아는 건강사이트가 있어서 그곳 물품 시킬때 늘 같이 시켰지요. 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마세요. ^^ 작은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답니다. 작은애 낳고서는 20키로가 넘게 빠졌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애기둘 키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맛있는 야채들 너무 감사드려요. 많이도 보내주셔서 너무 잘 먹었어요. 고추는 어찌나 아삭아삭하던지... 이렇게 맛난 고추는 첨 먹어보네요. ^^ 날도 더운데 고생 많이 하시구요. 좋은 먹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