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명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죠 저희도 분주하지만 알뜰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절의 연휴가 짧아서 주부들이 더 고생을 많이 했을것 같아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몸살이라는 친구가 손을 살며시 잡으려고 하죠 살포시 뿌리치고 잠시 휴식을 가져보세요 오늘 정신없이 지냈답니다. 오늘 일들 모두 마무리를 못해서 사무실에 내려와서 마무리 일을 하려다 이제야 주문서와 글을 읽었네요 주문하신 상품들은~~~ 내일(6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수요일(7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명정나물과 탕국.... 국간장으로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에도 맛있게 드셔주세요 선전 많이 해주신 것도 잊지 않을께요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달력이 또 한 장 넘어가니 기온이 똑 떨어졌답니다. 가족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