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미님^^* 안녕하세요 저녁식사는 드셨는지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겨울같은 날씨가 풀리니 몸도 마음도 가뿐하니 좋네요 청국장은 냄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청국장이라,,, 끓이면 약간의 청국장향과 함께 입안에 들어가면 청국장맛이 돕니다. 아주 냄새가 없으면 무늬만 청국장이겠죠 ㅎㅎ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주문하신 청국장은~~~ 내일(5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금요일(6일)받으실수 있습니다. 청국장을 받으시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셔야 합니다. 설명서를 함께 넣어서 보내니 읽어보시면 보관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언니와 함께 맛있게 드세요 가족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