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옛날에 엄마가 해주셨던 그 맛을 느꼈습니다. 냄새도 없고 정말 맛있어서 먹는동안 행복했답니다^^~ 우리 사무실에 여직원들한테 미리 소문을 내놔서 다섯개주문한것 하나만 빼고 다 갖다 나눠주고나니 우리집에 먹을게 없네요... 다시 주문해야할까봐요 ㅋㅋ 우리 직원들한테 먹어보고 맛있으면 겨울이 지나기전에 마니 주문해서 먹으라고.청국장이 몸에좋은거니까 마니먹으라고 안해님 사업장 홍보했습니다.^^* 저는 아직 반쪽 남았으니까 한번 더 끓여먹고 다시주문할께요. 아참!!!한가지질문요~~청국장을 냉동보관해서먹으면 맛이 좀 덜 하지 않나요??? 그리구 찹쌀도 아주 좋더군요.밥을해서 먹어봤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