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희옥어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죠 멈출것 같지 않던 눈도 그치고 해볕이 따사롭고 하늘이 참 맑네요 밖에 나가면 코가 찡~~~ 찬공기가 한 몫을 단단히 합니다. 주문하신 간장은 오늘(26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쉬는 날이고 월요일(28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세요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여 가는 세월이 아쉬운지 년말 추위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가족분들과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