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영님^^* 안녕하세요 가족분들과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날씨가 심하게 춥네요 어제밤에도 눈이 내려서 아침에야 그쳤답니다. 휘리릭 눈을 치우고 하루 일과를 시작했죠 이제 눈치우는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 놓았군요 저희집은 나무 보일러라 기름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나무가 많이 들어간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울 딸램이 때문에 나무를 한덩이 더 넣고 있지요 요즘같이 추울때는 따뜻한것이 좋답니다. 추워서 감기들어 병원다니면 더 손해라는 생각이라 내복도 입고 양말도 두둑히.... 따뜻하게 지내세요 주문하신 청국장과 상품들은~~~ 오늘(14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냈답니다. 내일(15일)받으실수 있으니 받으시면 늘 하시던 것처럼 보관하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신다니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맛있게 드세요 맛있는 저녁 준비 하셔서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