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형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위가 조금은 양보를 한듯 싶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가 없어서 조금은 난감하네요 형미님 이름은 알고있는데 같은 성함이 여러분 계신답니다. 모두 전화를 할수도 없고 죄송하지만 주문서를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전화나 문자(010-9585-7950)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답니다. 한가지 더 죄송한 것은~~~ 메실엑기스가 없답니다. 작년에 메실엑기스를 담지 못했답니다. 엑기스는 보내지를 못합니다. 된장과 청국장은,,,, 주소와 전화번호가 확인이 되면 바로 보내겠습니다. 받으시면 된장은 냉장고에 청국장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셔야 합니다. 청국장은 기호에 맞게 소고기를 넣어도 되고 신김치도 넣고 해서 자작하게 끓여 드시면 됩니다. 무염이라 양념과 소금간을 하셔야합니다. 요리방에 청국장요리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겨울을 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