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아님^^* 오늘도 행복한 휴일을 보내셨죠 엄마랑 손잡고 걷는 하천길....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책을 하셨는지요 기분좋은 잔잔한 이야기를 나누셨겠죠 그곳은 봄이 오고 있군요 이곳은 봄이 오나 마음이 설레였는데, 엊그제 내린 눈이 아직 언덕을 덮고 있답니다. 따뜻한 햇살에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네요 그래도~~~ 따스한 햇살에 봄을 느끼고 있답니다. 기분좋은 휴일이네요 어제는 공장 대청소를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상품 포장을 하고 이제야 늦은 답글을 답니다. 막장 담아서 잘 숙성시켜 놓을께요 판매가 가능할때 상품난에 올려두겠습니다. 그때까지 작지만 맛있게 드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