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엄마님^^* 안녕하세요 중계동 엄마에서 귀염둥이 엄마님으로 기억해둘께요 이사를 하신곳이 중계동과는 분위기가 틀린가요 지금 이사하신 곳에도 단골들이 많이 계신곳이라 지역이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3월1일에도 근무를 하셨군요 저희는 요즘 장 담글 준비로 많이 바쁘네요 해가 길어져서 좋지만,,, 그래도 좀더 길어서 7시가 넘어도 훤했으면 합니다. 저희도 저녁먹고 집안일을 하고 다음날 주문도 챙기고 하면 1시가 넘어서야 잠이 드는데 업어가도 모르죠 ㅎㅎ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3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된장과 고추장은 냉장고에 청국장은 냉동실에 부탁드려요 메일로 보낸 편지도 잘 읽었고, 이사하신 주소 입력 꼼꼼이 해둘께요 시간 나실때 회원난 주소 수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근무하시고 환절기라 일교차가 심하고 잦은비로 온통 꿉꿉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