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영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오늘 햇살이 엄청 곱습니다. 새벽에는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 몸에 찬 기운을 느끼며 덜덜 떨었는데 점심때가 다가오니 따뜻한 햇볕과 함께 엄마의 미소처럼 포근한 느낌이 참 좋네요 지인님께 보내는 선물이군요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19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20일)받으실수 있습니다. 안에 설명서를 함께 넣어서 보내고, 보내고 지인님께 바로 문자도 넣을께요 3월도 후반에 들어서네요 주말에 비가 내리고 나면 완연한 봄이 오겠죠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고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