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영아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며 지내고 계시죠 요즘 낮 기온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햇볕에 나가면 머리가 익어버릴것 같아서 울 딸램이와 계란익히면 익지 않을까 하면서 깔깔 웃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지대가 높은 곳에 살고 있는 덕분에 집안이나 사무실에 있으면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시원한데 문 밖에만 나서면 쩔쩔 끓는 햇볕이 힘드네요 작물을 생각하면 햇볕이 마냥 고맙기만 합니다. 상품들 잘 받으셨군요 매번 맛있게 드셔주셔서 힘이 절로 납니다. 점심 시원한 것으로 드시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