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 솔뫼님, 안해님 그동안 안녕히 계셨지요?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요? ^^*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웠지요.^^ 전 오늘 오랫만에 대학동기를 한명 만났답니다. 그 친구랑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친구는 자신만의 행복을 찾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게만 살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인생을 값지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없겠지요. ^^ 이젠 2002년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곧 있으면 거리엔 캐롤송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람들을 크리스마스의 환상속으로, 포근함속으로 초대를 하겠죠.^^ 솔뫼님과 솔뫼안해님도 남은 2002년도 정리 잘 하시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할께요. ^^* 늘 행복하세요 ^^* 나주에서 (http://www.fruitplaza.com) 가을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