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영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화창한 금요일 잘 보내셨죠 선물이라고 해서 빠른배송 부탁을 해 두었지만 늦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상품 잘 받으셨다는 글을 읽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명절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오늘부터 고향으로 가는 차들이 보이더군요 이곳에도,,, 며칠내로 올록달록 색색의 차들이 줄을 서겠죠 명절 준비로 몸살 나지 마시고 허리도 가끔 펴면서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