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네요.. 청국장과 막장을 주문했습니다... 청국장을 다 먹어서.. 신랑이 찾네요.. 막장은 처음 시켜보는데.. 마트에서 파는 쌈장만 사서 따로 양념해서 먹었는데.. 양념 안 해도 맜있게지요.. 안해님이 만드시거라..후 후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찾아오지요.. 직장 생활 하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이번에도 경비실에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