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경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문자 반갑게 읽었습니다. 상품 잘 받으셨군요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며칠간 꽁꽁 얼어붙은 산과 들도~~~ 따뜻한 공기가 좋은지 기지개를 켜고 녹지 않던 눈도 녹기 시작합니다. 2011년 끝자락은 포근하다고 합니다. 가족분들과 건강하게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